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로카이 아그바인 (문단 편집) == [[소울 웨폰]] - 드라구스 == || [[파일:attachment/우로카이 아그바인/draguuusss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Urokai_sw.png|width=100%]] || || 작중에서의 모습 || 아그바인 가의 소울 웨폰인 '''드라구스'''. [[글레이브]] 형태의 [[폴 암]]이다. [[파일:attachment/Noblesse_-_Draguse.jpg|width=500]] 기운을 검붉은 [[뱀]]의 형상으로 날려 공격하는 능력을 보인다. 이것만 봐서는 아그바인 가문은 인간들 사이에서 [[히드라]]의 시조가 된 것 같지만... [[파일:attachment/Noblesse_-_Snake_&_Dragon_of_Zarga_&_Urokai.jpg]] 그런데 [[자르가 시리아나|자르가]]와 힘을 합쳐 합동 공격을 날릴 때 우로카이의 공격을 보자. '''이거 아무리 봐도 [[용]]이다.''' 그런데 정작 나중에 회상신에서는 우로카이가 '''뱀 형태의 공격을 했다'''.(292화 참조) 물론 우로카이는 용과 뱀 둘다 쓸 수 있고 자르가는 뱀밖에 못 쓴다고 할수는 있겠지만, 그래도 어딘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. 특히 각 가문에는 특정 민담의 시초가 된 상징이 있다는 점 때문에 더더욱. 아니면 [[이무기]]일수도 있겠다. [[파일:attachment/Noblesse_-_Attack_of_Zarga_&_Urokai.jpg]] 작중에서 라이의 빈틈을 노려 자르가와 함께 힘을 합쳐 필살기를 만들어 공격하기도 했다. 그런데 연출은 굉장했지만 날개를 꺼낸 라이는 '''손짓 한 번만으로''' 허무하게 소멸시켜 버렸다. '''결국 땅을 기는 뱀은 하늘로 날아오른 맹금(猛禽)을 이길 수 없었다...''' [[게슈텔 K 란데그르]]의 말에 의하면 란데르그 가문의 소울 웨폰인 레가서스([[랜스]])와 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전투 스타일이 얼추 비슷하다고 한다. 이는 아마 두 소울 웨폰 모두 [[장병기]]이기 때문인 듯. 그러나 정작 실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 묵직한 돌진기의 레가서스와 크게 휘두르는 기술이 많은 드라구스 사이의 공통점은 거의 없다.(...) 배신자 가문의 소울 웨폰 6개 중 최초로 이름이 밝혀진 소울 웨폰이기도 하다. 2번째로 밝혀진 소울 웨폰은 라구스의 소울 웨폰, 돌로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